대원제약 주가 날아오르다.

오늘 상한가로 마무리한 대원제약 주가 . 주주분들 추카추카합니다. 오늘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이 거의 4천5백억원 정도를 찍었는데 오후 장에서 급상승 후 상한가로 마무리되었다.

주가 급상승의 재료는 요즘 바이오들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향만 났다 하면 그냥 상한가와 비슷하게 움직인다. 대원제약은

이렇게 코로나치료제. 중동 이라는 키워드로 상한가를 보였다.

 

볼린저밴드로 봤을 때에는 당분간 손을 뻗을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듯 하다. 상한가 따라잡기 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코로나치료제라는 바람이 먼저 분 일동제약을 봤을 때에는 하루만에 빠지는 바람은 아닌 것 같으니까.

 

그런 재료를 떠나서라도 영업이익률이 제약회사치고는 썩 괜찮은 것 같다. roe도 마찮가지로 다만 하나 우려스러운 것은 매년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라는 것이 조금 우려스럽다.

 

증권가 형님들의 컨센서스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이였다. 다들 의견은 긍정적인 의견을 보여줬고 목표주가 평균은 23,000원대다. 그닥 멀지 않아서 확 구미가 당기는 목표주가는 아닌 것 같다.

 

대원제약 주가와 함께 봐야할 것은 역시 매출구조겠다. 주로 의약품등에서 그 매출이 나오고 있으며 가장 높은 매출액이 나오는 것은 해열진동소염제다. 매출액으로 봤을 때에는 208억원이다.

 

기타가 모두 합해서 62%인데 저 데이터를 더 자세히 보고 싶으나 알수가 없다. 건기식일거 같기는 한데 자료를 못찾았다. 능력부족이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 관찰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대원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