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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미스터피자에 들러서 프레쉬가든이라는 피자를 먹었습니다. 씬피자여서그런지 도우와 토핑의 비율이 적절했습니다. 토핑에 있는 시금치는 좋았으나, 불고기는 많이 짠듯 했습니다. 가볍게 한끼 즐기기 좋은메뉴 같습니다. 또 샐빠는 지나칠수없어서 결국 결제후 냠냠^^ 샐빠는 진리인듯합니다. 여기에 헛된 희망이지만 연어만 있다면 빕스가 안부러울텐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