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주가 상한가 이유는?

오늘 상한가를 간 대동전자 주가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대동전자는 시총이 1537억원으로 유동성이 가득한 주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요 몇일의 패턴을 보면 장초반에 치솟았다가 장 후반에 가라앉는 패턴을 2일간 보이다가 오늘 장 중반에 치고 올라가서 상한가로 가버렸다.

 

 

대동전자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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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가 하는 일은 아래와 같다.

요즘 핫한 산업분야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듯 하다.

대동전자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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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의 매출실적은 위와 같다. 작년은 재작년에 비해서 당기순이익이 늘어나긴 했지만 영업이익률은 그 전에 비해서 낮아졌기에 매출실적도 그다지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하는 일이나 매출실적을 본다면 이런 쪽을 가지고 호재가 있기는 어려운 대동전자 주가로 보인다. 

대동전자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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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희안한 일은 오늘 외인의 수급이 터졌다는 것. 2일전에 비하면 10배가 늘어난 물량이다. 어제에 비하면 오늘 보유율은 1이상 상승했다.

 

거래량도 터졌음.

대동전자 주가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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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 주가차트를 살펴보면 6월 말에는 주가가 최저를 찍으면서 과매도 포지션을 찍었는데 오늘은 과매수 포지션을 찍으면서 상승했다.

이평선을 봐도 단기적으로 급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대동전자 주가는 5일선의 한참위에 있으며 볼린저 밴드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게 상승한 이유는 특별한 공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찾아보니 뉴스에서는 무증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한다.

대동전자 전자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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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7월 25일 회사에서 공시로 1개월 이내에 추진할 내용으로는 2분기보고서밖에 없다고 했는데 과연 무증이 올까? 온다고 해도 아직 시간이 남았는것 같은데 지금부터 이렇게 따라가는게 말이 되는 걸까?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