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나온 예정화를 보며

저는 예전엔 알지도 못했던 예정화라는 트레이너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 이름을 알게된건 마리텔(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생기고 나서였습니다.

마리텔을 시청하지는 않고 인터넷 기사로만 접해서 예정화트레이너가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뭔가 연예계 진출욕심?? 그런게 가득한 트레이너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라디오스타를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섹시댄스를 추는데 그냥 율동과 같은 느낌? 근데 그게 너무 귀여운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라디오스타보고 팬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정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