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 주가 체크

오늘 살펴볼 동진쎄미켐 은 시가총액 2조 617억원, 작년 매출은 1조 1613억원의 기업이다.

 

아래기사를 보면 최근 기사로는 포토레지스트 상용화가 눈앞이라는 기사가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예전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향해 수출금지를 때렸을 때 포함되었던 품목이다. 전세계 90%정도의 수량이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고 그당시 품목들중 아직까지 상용화되지 못한게 이 포토레지스트 그 중에서도 EUV용 . 

 

안그래도 거대반도체기업이 두군데나 있는 나라에서 이 EUV용포토레지스트가 상용화가 된다면 글로벌 물류체인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 시점에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 그 외 중소 반도체업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상상이 된다. (왠지 모르게 국뽕이 차오른다.)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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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의 거래량은 아래와 같다.

요 몇일 사이에는 외국인은 계속 판매만하고 있다. 기관은 4영업일째 사들이고 있다. 최근의 기록을 보면 이 둘의 행보가 반대되는 경우가 많다. 기관이 사면 외국인이 팔고 그 반대던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보이는 상황이 많다.

 

 

동진쎄미켐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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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진쎄미켐 매출실적이다. 매출액은 매년 올라가는 추세가 바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소폭씩 상승해서 영업이익률 그 자체는 항상 10%가 넘어가는 중이다.  시장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인지 PER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매출의 50%정도는 국내전자재료에서 발생한다 EUV용은 아니지만 포토레지스트에서 발생하며 나머지 퍼센트는 거의 해외수출에서 주로 일으킨다.

 

 

동진쎄미켐 주가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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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차트들은 동진쎄미켐의 월봉, 일봉차트다.

월봉차트로 보게 되면 동진쎄미켐 주가는 신나가 올라가다가 올해초부터 주춤하는 추세다. 하지만 아직도 월봉으로 봤을 때의 이평선들은 모두 정배열이다.

 

일봉으로 보게되면 동진쎄미켐 주가는 올해초부터 3월까지 빡센 조정을 받았다.그 후 3월 중순경부터 반등에성공했고 현재는 다시 눌렸다가 다시 올라가는 중으로 보인다.

좀 더 가까이 동진쎄미켐 주가를 살펴보게 되면 5,20일선은 정배열인 상태다. 다만 60,120일선이 반대로 되어 있어서 완벽하게 정배열이라고 하기는 힘드겠다. 단기로는 전고점이 41,450원인데 여기를 뚫어내면 더 높게 올라갈 것 같다. 37,500원정도에 이평선들이 지지해주고 있기에 그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을 듯. 

 

 

* 매수매도추천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