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주가 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은 덕성 주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름이기도 한 덕성.

 

시가총액은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2352억원이며 코스피에 편입되어 있으며 코스피 순위 548위 기업이다.

 

지금은 RSI가 44.97로 마무리가 되어 있으며 특별히 거래량이 많아지거나 그런 느낌은 없는 상태이다. 거래량이 많은 시점에는 주가가 급등하는 차트를 연출한다.

 

올해들어서 거래량이 많은 시점도 있었지만 거래량이 많은 날에도 거래량이 작은 날에도 캔들이 긴꼬리를 위아래로 길게 뽑으며 십자모양을 많이 보여주는 차트를보여줬다. 변동성이 매우 심한 주식인듯.

덕성에 대한 뉴스란을 봤는데 기업에 대한 이슈로 인한 뉴스보다 대선후보관련으로 인한 테마주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회사이름 자체보다 윤석열 이라는 이름이 더 많이 보여서 덕성 주가에는 테마가 더 많은 영향을 주는 윤석열 테마주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렇다면 덕성이 영위하는 사업분야는 어떤 분야일까 찾아봤다. 주로 제품을 생산하며 합성피혁,합성수지 등을 생산하며 많은 분야에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올해 실적 컨센서스는 아직 네이버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2020년에는 영업이익률이 약 5%대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덕성과 비슷한 동종업계의 실적등을 비교해보았을 때 영업이익은 다른 큰 기업들과는 비교할 바가 안되게 작았다. 당기순이익도 마찮가지. 하지만 PER는 58로 현재 덕성 주가는 매우 고평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해당자료가 2021년도 3분기 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평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대선때까지 2,3번 더 큰 변동이 일어날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