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주가 - 이런 장에서도 상한가라니?

금요일 그리고 오늘 모두 상한가를 간 레몬이라는 기업. 코스닥 333위이며 시가총액은 2,346억원이다. 이틀간 상한가를 간 레몬은 어떤 이슈를 가지고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자.

레몬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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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스를 살펴보면 최근 뉴스는 전기용 고체전지 소재개발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있다. 개인적 시선이 끌리는 뉴스는 작년 7월뉴스에 있는 인공각막기술이 눈에 띈다. 

 

고체전지 소재개발은 전고체배터리 관련으로 보인다.

 

레몬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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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거래량은 기관은 계속해서 순매수매도량이 제로를 달리고 있으며, 외인은 금요일에 팔았고 오늘 샀다는 것이 표에 나타나있다. 이런 움직임에 상한가를 간 것은 개인들이 레몬 매수에 적극적이였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레몬 매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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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올해 매출액을 주로 일으킨 분야는 나노관련사업이다.

 

재작년에 비해서 작년의 매출실적은 많이 떨어진 것이 눈에 띈다. 올해는 다시 좋아지는것인지 1분기가 지났을 뿐이지만 작년 매출액의 절반정도 매출이 발생한 상태다.

 

재작년에는 영업이익이 났지만 재재작년과 작년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레몬 주가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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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주가차트를 살펴보게되면 차트상의 고점 가까이 어제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봉차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과매도지수가 떴었는데 2영업일동안 갑자기 과매수 신호가 떴다. 과매수신호와 동시에 장대양봉이 두개 떠서 5일선이60일선 가까이 치고올라갔다.

 

과거 자료를 보면 두차례정도 큰 거래량을 동반한 차트이후에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런 점을 보더라도 추매를 하는 것은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